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사이버 보안에 대한 전략과 강력한 정책을 제안했다. 이와 동시에, 백악관에 사이버 보안을 책임질 직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이러한 정책으로 공공기관과 민영단체는 새로운 파트너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이러한 정책을 펼침으로써 IT 보안 산업에 일자리를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주장하였다. 따라서, 구직자들은 이번기회를 최대한 이용할 수 것이라고 말했다.
아직 구체적이고 추가적인 법안은 없지만, 현존하는 보안업체 회사들은 사이버 보안 육성 전략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오바마 대통령은 전했다.

출처 : ITworld(www.itworld.com)
날짜 : June 6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