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앤텍 소식

[언론보도]정보자산 시대 “빅 데이터·보안 책임진다”

작성일 2014-06-26 조회수 : 9,280

갈수록 지능화되는 보안 위협으로 금융권에 비상이 걸리면서 요즘 가장 바빠진 기업이 있다. 정보보안관리 솔루션 전문회사인 ㈜디에스앤텍(www.dsntech.com)이다. 이 회사는 최근 국내 굴지 대기업을 비롯한 카드사, 증권사 등 메이저 금융권에서 보안관제 문의와 계약이 잇따르고 있다.

㈜디에스앤텍은 올해를 시장 확대의 원년으로 삼아 국내외 시장에서 공격경영에 나설 계획이다. 이 회사는 기존의 보안솔루션과 방법론이 내·외부로부터 발생하는 침해사고를 완전히 막을 수 없다는 인식에서 2000년 출범했다. 이후 기업의 보안수준을 더욱 강화시킬 수 있는 신개념의 특화된 솔루션을 잇달아 선보이며 거래처의 소중한 정보자산 보호에 이바지하고 있다.

장경수 대표는 ㈜디에스앤텍을 ‘고객의 컴플라이언스(Compliance)를 책임지는 회사’라고 소개했다. 회사의 경쟁력인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무기로 법규를 준수하며 보안·해킹 위협에 대비하고 적절한 예방조치와 사후관리를 취하겠다는 의지다.

㈜디에스앤텍의 대표적인 보안솔루션은 △로그세이버(Logsaver) △블라스(BLAS·Big Log Analysis & Search) △오피스세이퍼(OFFICESAFER) 3가지다.

로그세이버는 위변조가 불가능한 실시간 원본로그 저장시스템으로 로그의 수집·저장·보호·조회·분석에 이르는 라이프사이클을 총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로그관리 시스템이다. 시장점유율 1위의 신뢰성을 바탕으로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ICT분야 ‘2013 대한민국 기술대상’을 수상했다.

블라스(BLAS)는 로그세이버를 확대해 빅 데이터의 실시간 모니터링 및 초고속 검색·상관분석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지난해 하나SK카드에 납품돼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를 바탕으로 하나SK카드는 올해 보안로그뿐만 아니라 시스템로그, 거래로그까지 로그의 범위를 카드 전체 업무로 확대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하나SK카드 담당자에 따르면 “블라스를 통해 빅 데이터 기반 아래 폭넓고 심도 있는 로그의 상관관계 분석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며, 고객정보의 안정성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는 내부통제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통합로그관리 1위 업체의 명성을 빅 데이터 영역까지 확장해 고객에게 세밀하고 정확한 분석을 제공할 것”이라며 “보안로그부터 거래로그까지 모든 로그를 상관분석하는 성공사례는 빅 데이터 활용에 대한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지난해 3월 출시된 ‘오피스세이퍼’도 주목받고 있다. 최근 제정된 개인정보보호법 규정을 만족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통합보안관리 서비스로, 중소사업자에게 고효율·저비용으로 보안서비스를 제공한다. 3개의 솔루션은 각각 서로 다른 영역에서 포지셔닝하고 있지만, 이들을 조합해 서버단에서부터 엔드포인트(PC)단까지 일어나는 모든 흔적을 추적하고 분석할 수 있는 개인정보유출 통합모니터링 체계도 갖추고 있다.

또한, 최근 메이저증권사에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을 제공하게 되는 디에스앤텍은 빅데이터기술과 통합로그분석기술을 바탕으로 연내에 FDS를 구축해야 하는 은행권 등 금융권 영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디에스앤텍의 솔루션은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일반기업은 물론 국방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공급되며 보안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이미 일본과 중국 등지에서 특허를 획득했으며, 올해는 본격적인 해외수출을 위해 영문과 일본어 버전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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